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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모아 : 135번째 포스팅> 남자들이 본능적으로 끌리는 이성의 외모

희망주기 2022. 1. 1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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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모아 : 135번째 포스팅> 남자들이 본능적으로 끌리는 이성의 외모

안녕하세요 꿀팁모아의 희망주기입니다

 

오늘 알아볼 주제는 남자들이 본능적으로 끌리는 이성의 외모입니다!

 

1 서론 

  남자들이 어떠한 여자에게 끌리게 되는 것은 물론 개개인 마다 성향차이가 존재해요. 그렇다고 해서, 청순한 여자, 귀여운 여자, 키 큰 여자만 만날거야 처럼 자기 이상형을 만나지는 않아요. 그저, 자기 눈에 비치는 그 여성의 모습이 매력적이라면 자연스럽게 그 여성한테 끌리게 되는게 이치거든요!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이상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본능적으로 끌리는 이성의 외모 3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해요. 

 

끌리는 이성의 외모? 자기관리

2 본론 

  "어? 이상하다? 얘가 만나왔던 사람이 좀 다른거 같은데?" 라며 여성분들은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어떠한 남성이 좋아한다고 해서 연락하고 대화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이상형을 듣게 되었을 때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형 모습이 자신과 매치가 안된다고 생각될 수도 있는다는 거에요. 보통 자기 이상형을 만날 수 있다는 게 정말 쉽지 않으며 이상형이 아니더라도 그 사람을 매력적으로 느꼈기 때문에 여성분께 다가간것입니다. 

 

  키가 크거나 강아지 상이라든가처럼 외모적 조건 및 이상형이 중요한게 아니라 매력이 느껴지는지 아닌지가 중요해요. 비유를 하자면, 우리가 애견을 한마리 입양을 한다고 가정을 했을 때 비숑 프리제를 좋아한다고 하더라도 귀여운 불독을 입양을 하거나 매력적인 차우차우를 입양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설령 비숑 프리제라는 종을 좋아하더라도 딱 봤을 때 매력적으로 끌리지 않는다면 입양을 하지 않아요. 결국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면 키큰 여자든 키가 작은 여자든 강아지 상이든 여우 상이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강아지 상 중에서도 매력적인 여자를 좋아한다는 것인데요. 지금부터 외적 조건이 중요한게 아니라 남자들이 본능적으로 끌릴 수 밖에 없는 여자들의 공통된 특징 3가지에 대해 알아볼게요! 

 

  2-1 완성도 높은 외모 

 

  외모 분위기의 절반이 타고난 이목구비 몸매 이러한게 틀이라면 나머지 절반은 자기관리를 통한 완성도라고 생각해요.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일반인들 중에서도 많지만 연예인들을 봤을 때 일반인과는 다른 연예인 티가 나는 이유가 아마 자기관리를 통한 완성도가 높기 때문이라 생각을 해요. 

 

  몇년전 일이긴 한데 동대문 현대백화점에서 이광수를 마주친 적이 있는데요. 이때, "어? 저 사람 내가 아는 사람인데?" 라는 느낌을 들었어요. 당시에 이광수, 유연석, 손호준이 촬영을 하고 있더라구요. 이광수를 보고 느낀게 이광수가 그렇게 잘생긴 배우의 느낌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너무 멋있어 보이는 건데요. 그냥 딱 봐도 "아, 저 사람이 연예인이구나" 이런 느낌이 날 정도였어요. 그 이유가 정말 이광수가 군살 하나 없고 건드릴 때가 없이 완성된 작품의 느낌을 받았어요. 옆에 유연석 배우님이 있었는데 불구하고 이광수가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죄송함당 ㅠ 

 

  또한, 제 주변 지인분들중에 여자 모델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연예인을 지망하는 여성 지인분들도 계세요. 이분들의 공통적 특징은 완성도가 정말 높다는 거에요. 여기서 완성도라는 것은 정말 미세한 솜털, 잔털 같은거 역시 관리를 해요. 흔히들 분위기라고 하죠. 그 사람에서 나오는 분위기 아우라가 상대방의 눈길을 끄는 모습이 그 분위기가 단순히 그 사람에게서 나오는 거일수도 있지만 그들만의 노력으로 만든 완성도 높은 외모에서 분위기가 뿜어져 나오는 것이었어요. 

머리색깔

  2-2 희소한 캐릭터성 

 

  솔직하게 이야기 해드리자면 홍대, 압구정, 성수동, 한강 등과 같이 사람이 북적거리는데 나가보면 예쁜 사람들은 흔한 거 같아요. 그리고 막상 여자 연예인들중을 바라보는 일반인들중에서도 "쟤 보다는 내가 더 나은데?" 처럼 연예인 못지 않은 이쁜 여성들도 굉장히 많아요. 그렇다고 해서, 이쁜 일반인 여성들이 인기가 많고 연애를 다 하고 있을까요? 남자들은 이쁘다고 해서 그 여성을 좋아하는건 정말 아니에요 

 

  술자링서 다 똑같은 이쁜 여성이 있다고 할 때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는 사람은 그 사람이 바로 희소성 캐릭터를 보유한 사람인데요. 이걸 좀 풀어서 이야기를 하자면, 그 사람의 내재적인 모습이 자극적이라는 것인데요. 최근에 역주행 아이콘이 된 브레이브걸스 꼬북좌가 하나의 예시에요. 몸매가 좋고 섹시한 연예인들 중에서도 남자들의 대세가 된 이유도 웃을 때 볼 수 있는 그 미소, 보고만 있어도 같이 웃음을 짓게 만드는 것도 매력적인 포인트가 존재하기 때문이에요. 

 

  그렇다면, 이걸 궁금하신 여성분들이 계실거 같은데요?! "만약에 이쁘지도 않고 캐릭터 역시 평범하다면 이번 생은 망한걸까요?" 라고 말이죠. 제가 말씀드리자면 절대 100% 아니에요. 희소한 캐릭터성을 다르게 이야기를 하자면 자기만의 장점이 뚜렷하다는 건데요. 꼬북좌처럼의 매력을 본인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을 하지 말고 본인 만의 장점을 살려 자기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살리시는걸 추천드려요! 

 

  강남 성형 미인들이 예쁜거에 비하면 저평가를 받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들 하시나요? 자기와 같은 성형 미인들이 많기 때문이에요. 본인 하나만 이쁘면 온통 눈길이 자기 자신한테로 쏠리겠지만 성형 강국인 우리나라에서는 누구나 성형을 다 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쁜 외모는 우리나라 사회에서 당연하다는 인식이 잡히게 되었고 남성이 본능적으로 끌리게 되는 이성의 외모는 매력적인 외모이게 된거죠. 이처럼 뇌섹녀라던가 패션어블 하든가 교양미가 있다던가 직업이 특별한 것을 바탕으로 희소성 있는 캐릭터로 남성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꼬북좌

  2-3 꾸꾸꾸 보다는 꾸안꾸 

 

  솔직하게 모든 대한민국 남성 여성분들께 물어보면 꾸꾸꾸 보다는 내추럴한 모습인 꾸안꾸를 좋아하는게 당연해요. 이번 소제목은 당연히 여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본 글쓴이가 말하고 싶은 요점은 무엇이고 남성들이 본능적으로 끌리는 이성의 외모인 꾸안꾸는 무엇일까? 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글을 쓰는건데요. 

 

  "나는 밖에 쌩얼로 안다닐거고, 나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거야" 라는 마인드를 가진 여성분들 그리고 "아이고, 누구 보기 좋으라고 꾸미고 다녀? 그냥 난 나가기 전에 10분정도 준비하면 충분한걸?" 라는 마인드를 가진 여성분들도 계실건데요. 물론 전자의 마인드를 좋아하는 남성분들도 계시겠지만 과한 메이크업 과한 패션어블 보다는 투평 메이크업과 가볍에 입은 옷을 입은걸 좋아하는 남성분이 더 많습니다. 

 

  투명 메이크업과 내추럴한 모습을 그대로 상대에게 비춰주는 것은 그 사람의 본 모습과 아름다움이 남성들에게 있어서는 엄청 설레게 되는 요소가 되는 거죠. 투명 메이크업한 수수한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고 내추럴한 캐주얼 옷을 입었는데 꾸안꾸 모습인데도 불구하구 너무 잘 어울린다면 대체로 많은 남성들이 그 여성을 매력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과한 메이크업과 과한 패션어블을 하지 않는다?는 아닌데요. 상황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특별한 날에 과한 메이크업 처럼 꾸꾸꾸 모습은 남성에게 있어 색다른 매력을 안겨줄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꾸안꾸

3 결론 

  오늘은 남자들이 본능적으로 끌리는 이성의 외모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각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이것이 맞고 저것이 맞다라고 분명지을수는 없지만 단순히 외모적 특징이 아니라 매력적인 요소부분까지 따지게 된다면 제가 본론에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총 3가지 파트로 나눌 수 있는거 같아요. 완성도 높은 외모, 희소한 캐릭터성 그리고 꾸안꾸의 모습이 결과적으로 남성들에게 있어 여성들에게 자연스럽게 끌리는 매력적인 요소가 아닐까 싶어요! 아무튼 간에, 도움이 되셨다면 블로그 자주 방문 드리고, 공감 한번씩 부탁드릴게요! 

 

이상 꿀팁모아의 희망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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