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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모아 : 166번째 포스팅> 왜 연애트러블이 발생할까?

희망주기 2022. 5. 1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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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모아 : 166번째 포스팅> 왜 연애트러블이 발생할까?

안녕하세요 꿀팁모아의 희망주기입니다

 

오늘 알아볼 주제는 바로 연애트러블입니다

 

연애트러블

1 서론

   처음에 맘에 들었던 이성에게 관심을 가지고 천천히 다가가 현재 지금 하나의 커플이 되어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건데요 ㅎㅎ 여자친구만 보면.. 남자친구만 보면 매일매일 행복할 것 같고 마냥 좋을 거 같은 생각을 하겠지만 서로의 성격 차이개개인의 가치관 차이로 인해 싸우게 되는 순간들이 분명 존재할 것 입니다. 물론 안싸우고 서로의 문제점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고 잘 지내는 커플들 역시 있을 수도 있어요 ㅠ 하지만 그건 둘 중에 하나인데요 정말로 오래된 커플이어서 서로의 불편한 점을 이해하고 공감하거나 혹은 성격이 정말 보살이든가.. 

 

  정말 사랑 앞에서는 모두가 자기 자신을 내려놓고 그 사람을 위해 헌신이 가능할까요? 모든 사람에게는 감정이라는 것이 있고 그 감정을 자신이 억누를 정도로 컨트롤을 잘하는 사람들은 드물어요. 화날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외로울 때나 마음이 공허할 때나 등.. 연애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서운한 마음이 커지고 하나둘씩 어떠한 사건으로 인하여 감정기복이 생기게 된다면 싸울 수 밖에 없는 일이 생깁니다. 그게 바로 연애트러블이며 커플이든 부부이든 피해갈 수 없는 일이랍니다 ㅎㅎ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로 연인 사이에서 발생하는 어떠한 연애트러블이 있고 그 트러블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2 본론 (연애트러블 및 해결방법) 

   2-1 연락횟수

 

연락

  연락횟수는 연애하면서 정말 빠질 수 없는 요소 중에 하나인데요? 연락횟수가 바로 상대방의 애정도를 나타낼 정도로 연애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보셔도 무방할 거 같아요. 아마 커플분들은 다 느끼실 건데 연애초반에는 서로를 엄청 사랑해서 전화도 하루에 2~3시간은 기본이고 새벽 늦게까지 핸드폰을 잡고 있죠 ㅎㅎ 하지만 시간이 흐르게 되면 어느 순간 연락 횟수가 줄어들게 되죠. 이는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닌 상대방이 편해지기도 하고 서로의 사생활 존중 및 공적인 자리를 이해하기 위함이 크죠

 

  그렇지만 사람이라는 동물은 소외감을 잘 느끼는 동물 중에 하나인데요. 연애초반부터 달달하고 매일매일 연락하며 5분도 안되서 답장이 오는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갑자기 어느 순간에 연락이 뜸해진다면 서운한 마음이 쌓일 수 밖에 없는데요. 그 서운한 마음이 커져 연애트러블 즉, 싸움으로 번지게 되는 것이죠. 한 두번 싸우는 것은 보통 연인 사이에서 다 일어나는 일인데요. 하지만, 서로의 연락횟수에 대해서 하나하나 트집잡아 빈번하게 싸우는 일이 발생하다보면 결국에는 더 큰 싸움이 생기고 이별의 파국까지 이르게 된답니다 ㅠㅠ 

 

  그렇다면.. 연락횟수의 문제로 연애트러블이 안 생기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의 스케줄 공유를 명확하게 하며 연락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기 전에 상대방에게 미리 알려주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것이 상대방에 대한 예의이며 배려입니다. 물론 이것은 모든 연인들이 다 하는 것이지만 이것마저 안되는 분들이 있기에 꼭 하시라는 당부의 말입니다. 연애초반에 핫하지만 그것이 차츰 시간이 지나면 이전과 다르게 보여지는 연락횟수의 낮은 빈도수로 인해 서운함이 커지기 전에 연애초반도 중반도 후반도 상대방에게 똑같이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2-2 술자리 

술자리

  두번째로, 언급하고 싶은 연애트러블의 주요 원인 중의 하나는 바로 술자리입니다. 술자리는 왜 생기는 것일까요? 애시당초 술은 무엇인가요? 술은 에탄올을 음료화시킨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술이 존재하는 이유라기보다는 술이 없는 문화권은 찾아보기 힘드실텐데요. 술은 아주 오래전 역사에서부터 등장하였고 술은 인간의 지침과 피로를 달래주는 하나의 마약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술자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다양하기도 하지만 주로 회사에서 일처럼 고된 일을 하고 나서 피로를 치유하고 성과에 대한 축하를 이루기 위해서 술자리를 만들죠 ㅎㅎ 술자리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술로 인하여 술자리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더 친해지게 만들어주는 하나의 매개체로도 작용을 하고 한편으로는 이성에게 다가가기 좋은 것이 바로 술입니다. 알딸딸한 상태가 되면 몸에 있는 긴장이 풀어지고 상대방에게 조금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죠 

 

  그러면 왜 언급을 하였나? 라는 생각이 드실 거에요. 술자리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그 자체로는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밤과 술이 있는한 동성친구끼리 마시는 것이 아닌 이성친구들이 껴 있으면 솔직히 문제가 없다고 단언할 수 가 없습니다. 각 사람들마다 주량이 있으며 취하게 되면 주사가 있는 사람도 있는 반면 아예 기억도 없이 쓰러지는 사람들도 있죠. 연인 사이에서 남자친구든 여자친구든 잦은 술자리가 있고 늦은 밤까지 술을 마시게 되면 걱정을 안할 수 가 없어요.. 무슨 일이 생길까하구여 ㅠㅠ 그래서 잦은 술자리로 인하여 싸우시는 커플들이 계실거에여.. 

 

  그렇다면 해결방안은 있는 것인가? 여자친구를 남자친구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술자리를 안나가는 것이 가장 베스트이긴 하죠 ㅎㅎ 정말 중요한 술자리가 아닌 이상은요. 하지만 한국사회에서 살아가다 보면 술자리를 마냥 피해갈 수 는 없죠. 술자리를 나가게 되더라도 연락은 필수이며 걱정 안끼치게 일찍 들어가는 편이 연애트러블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2-3 친한 이성 

친한 이성

  마지막으로, 연애트러블에서 자주 발생하는 원인 중에 하나가 바로 이성 친구입니다. 여러분들은 본인의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친한 이성친구들이 많다면 좋을까요? 제 기준에서는 "NO" 입니다. 밤과 술이 있는 이상, 이성친구와 아무런 일이 없다는 건 말이 안되기 때문이죠! 

 

  사실, 이성친구와 친구가 있다는 말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이유로는 사람을 첫 대면으로 보았을 때 여자나 남자나 뇌리에서 이미 결정을 내리는데, 이는 이 사람이 나와 친구로 지낼건지 아님 이성친구로 관계가 발전할지 정해지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주변 사람들이 남녀사이에 이성친구가 존재한다라는 말은 거짓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연애의 참견이라는 프로그램이나 주변 사람들의 연애사를 들어보았을 때 남녀사이의 관계에 있어 오랜 친구로 지내다가 연애로 발전하는 경우도 수없이 많기 때문에 남녀사이에 친구가 없다는 말이 성립이 되는 것이죠.. 애시당초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이성친구와 술을 마신다거나 sns로 연락을 하는 이성친구가 있다면 당연히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고 이것이 싸움으로 번질 수 밖에 없죠

 

3 결론 

  이번 포스팅에서 연애트러블이 왜 발생할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았고 대표적인 트러블로는 연락횟수, 술자리, 친한이성이 있습니다. 각 트러블에 대한 설명과 그 트러블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 지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지금 연애를 하고 있다거나 연애를 하기전이나 제가 포스팅한 내용을 유심히 봐주시고 해결하면 좋을거 같아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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