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모아 : 126번째 포스팅> 키 큰 어좁남 vs 키 작은 어깨깡패

<꿀팁모아 : 126번째 포스팅> 키 큰 어좁남 vs 키 작은 어깨깡패 

안녕하세요 꿀팁모아의 희망주기입니다

 

오늘 알아볼 주제는 키 큰 어좁남과 키 작은 어깨깡패입니다

 

1 서론 

   이성을 볼 때 당신은 무엇을 제일 먼저 보나요? 눈에 띄는게 제일 좋겠죠? 바로 눈에 가는 것은 그 사람의 비율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알아볼 주제의 포커싱은 어깨입니다. 여성들의 대부분은 어깨가 넓은 사람을 좋아하죠. 왜냐하면 자신을 한번에 포옥 껴안을 수 있는 남자를 선호하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어깨가 넓은 사람과 좁은 사람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당연히 어깨 넓은 남자를 좋아하겠지만 여기에 추가적으로 키라는 요소를 넣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궁금하신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키도 크고 어깨도 깡패면 일석이조이다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니죠. 아무튼 알아보러 갑시당~ 

어깨깡패

2 본론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주제에 대한 확연한 목적을 두고자 설정 값을 정했는데요. 키 작은 어깨깡패인 경우 키 설정값을 169로 두었고, 키 큰 어좁남의 경우 키 설정값을 180으로 두고 설문조사를 진행해보았습니다. 100명의 여성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값은 다음 아래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2-1 키 좁은 어깨깡패 [키: 169 / 어깨깡패 : 46명] 

 

   키 좁은 어깨깡패를 고른 여성은 46명이었는데요. 46명의 여성분들에게 키 169의 어깨깡패를 고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너무 마른 남자보다는 키가 작아도 탄탄한 몸매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또한, 키가 169면 절대로 작은 키가 아니며 여성들의 평균 키를 고려했을 때 169도 나쁘지 않다라는 평가가 나왔는데요. 

  

   게다가, 나이가 들면 들수록 키라는 피지컬보다는 몸매가 좋은 남자에 더 눈길이 더 간다고 합니다. 키가 크더라도 어깨가 좁다면 자기 자신의 덩치가 더 커보일거 같기도 하고 어디인가를 갈 때 단둘이 걷게 될 때 자기 자신이 뚱뚱해보이는 모습이 싫다고 하네요. 어깨가 넓게 되면 옷의 핏이 좋고 비율이 자연스럽게 좋아보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비율이 좋아지고 키가 커보인다고 합니다. 

 

  2-2 키 큰 어깨 좁은 남자 [키: 180 / 어좁: 54명] 

 

  키 큰 어깨 좁은 남자를 선택한 여성은 무려 54명이었는데요. 54명의 여성분들에게 키 180의 어깨 좁은 남자를 고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키가 작으면 남자로 안느껴진다고 하는데요. 자기보다 작게 될시에 선택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키 큰 남자를 올려다보는게 좋고 안겼을 때 그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키 차이의 요소는 다른 요소를 커버할 수 있고 설렘의 빈도수라든가 다르다고 합니다. 

 

  또한, 어깨가 좁은 것은 후천적으로 기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어깨가 좁더라도 운동을 하면서 개선 여지가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것은 맞는 말이긴 한데요. 몸은 만들 수 있지만 수술하지 않는 이상 키는 절대로 늘릴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노력한다하더라도 키는 나중에 커지는게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3 결론 

오늘은 키 좁은 어깨 깡패인 남자와 키 큰 어깨 좁은 남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거의 비율은 1대1 비율로 막상막하를 보여주었는데요. 정리를 해보자면, 키 169는 절대 작은 키가 아니며 나이가 들수록 몸매를 더 본다라는 여성이 많은 걸로 나타났고 키가 작더라도 어깨는 옷의 핏을 좋게 만드므로 착시 현상 느낌으로 키를 더 커보이게 하는 그런게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키 180의 어깨좁은 남자를 고른 여성의 경우 키가 작으면 남자로 안느껴진다고 합니다. 키는 한번 자라면 끝이지만 어깨는 후천적으로 운동을 하면 된다는 의견이 나온게 오늘 포스팅의 결과였습니다. 이 포스팅에서 남자분들께 자신감을 가지라는 말을 하고 싶은데요. 키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이 데이터 수라는 결과값에 알 수 있듯이 부족한 매력은 다른 것으로 어필하면 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이상 꿀팁모아의 희망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