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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모아 : 138번째 포스팅> 연락없는 남자 대처하는 방법?

희망주기 2022. 1. 1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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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모아 : 138번째 포스팅> 연락없는 남자 대처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꿀팁모아의 희망주기입니다

 

오늘 알아볼 주제는 연락없는 남자 혹은 남자친구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1 서론 

  분명 남자가 먼저 좋아해서 연락을 취하고 이야기 하던 사이였는데 뜬금없이 갑자기 연락이 끊기고 그렇다면 너무 답답하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요. "왜 연락을 안할까? 나에 대한 호감이나 관심이 떨어졌나?" 하고 말이죠! 물론 이런 경우 나뉘는 케이스가 많은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두 가지로 나누는 거 같아요. 사적인 일이 너무 많아서 해결하느라 연락읆 못 취하는 경우와 다른 여자가 생겼을 때 인 거 같아요. 그렇다면, 연락이 없는 남자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싶을 거 같은데요. 물론 그냥 본인이 연락 안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상대방을 좋아한다거나 관심이 있다면 쉽사리 연락을 끊을 수가 없겠죠? 오늘은 남자들이 연락이 없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사랑하는 연인

2 본론 

  "연락없음"이 "관심없음"과 동의어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제가 서론에서 이야기 했다시피 사적인 일이 너무 많아서 해결하느라 정말로 시간이 없을 경우도 있어요. 혹은 이성과 연락을 하고 싶은데 연락하는 방법을 모르는 남자도 있어요. 굳이 답장을 안해도 되는 메세지인데 불구하고 보낸 사람의 경우 무언가 반응을 기대하지만 상대방은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생길 수 도 있고, 무소식이 희소식이지라며 삶에 충실히 임하는 초식남이 존재할수도 있어요. 그러하니, 총 4가지를 통해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드릴려고 해요. 

  

  2-1 객관적으로 생각해라 

 

  만약에 현재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대에게 연락이 없을 경우 그 상황에만 빠져있지 말고 타인의 시각으로 자신의 상황을 바라보는걸 추천드리는데요. 원래 바둑이든 장기와 같은 경기에 임하고 있는 사람보다 옆에서 훈수를 두는 사람이 경기를 더 잘 볼 수 있어요. 제 3자의 조언을 구하라는 이야기가 아닌, 자신이 제 3자가 되어 그 둘 사이의 관계를 살펴보라는 건데요. 자기가 처한 상황은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알기 때문입니다. 

 

  바람둥이에 휘둘리고 있는 솔로 여성분들께서는 그 남성이 어떠한 사람인지도 잘 모르는데 외적으로 드러난 분위기와 여태까지 나온 행동을 유추하여 "그 사람 그런 사람 아니다"라는 판단을 하시는건 절대 안됩니다. 결국 더 무너지고 나서야 그 사람이 맞다는걸 깨닫게 되었을 때 실망감이 더 크니까 얼른 그 수령에서 벗어나시는걸 추천드려요. 

 

  또한, 객관적으로 생각하라는 이유가 연락없음이 밀고 당기기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연락의 템포를 늦추며 상대방을 애간장 태우는 것은 밀고 당기기가 맞겠지만 그냥 대책없이 문자를 먹는 행위는 밀고 당기기가 절대 아닙니다. 연락이 없다면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이 사람이 바람둥이라고 느껴지면 빠르게 관계를 끊어내거나 상대방이 먼저 톡을 보내기전까지는 문자를 절대 보내지 마세요! 관심이 있다면 먼저 톡을 하겠죠?

객관성

  2-2 말해라 

 

  말하지 않는다면 평생을 같이 산 부부라도 모른다는 말이 있는데요. 평생 같이 지내고 그래왔던 사이라도 자기가 무엇을 의도하고 이야기하는지 파악을 못하는 남성분들도 더러 계십니다. 첫번째에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속이 정말 답답하시다면 말을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연락도 없는 그에게 뭘 말해야 하는 걸까요? 

 

  현재 "연락없음"을 경험하고 있는 경우, 대부분 그 상대는 만날 때에는 마치 관심이 있는 것 처럼 대하고 자상하며 친절한 모습을 보여줄 건데요. 그럴수록 여자 입장에서는 그가 왜 떨어져 있을 때에는 연락을 안하는지가 궁금해 할 것입니다. 지킬 하이드의 소설 내용처럼, 마치 두사람을 만나는 거와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요 

 

  그럴때엔 문자로 안부만 묻지 말고 단도직입적으로 "왜 연락이 없는지?"를 물어보는게 제일 빠릅니다. 뒤가 구린 놈일수록 대 놓고 따지는 일에는 뜨끔할 수 밖에 없는데요. 혹시 바쁘세요? 라는 말을 하라는게 아니고 만날 때에는 정말 다정하고 친절했던 사람이 왜 카톡이나 sns로는 연락을 잘 안하는지 물어보는게 베스트이다. 혼자 전전긍긍 생각해봤자 정답은 안나오기 때문입니다. 물어봤을 때 본인 생각에 납득이 전혀 안된다면 그 관계를 끊어내는 것이 맞으며 정말 그가 어떠한 일이 있어서 연락을 잘 못했다 사과까지 한다면 현재 그는 그 여성에게 관심이 높을 확률이 크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기

  2-3 조급함을 버려라 

 

  조급해서 해결될 문제였다면 이미 해결이 되었을 문제였겠죠? 전혀 조급할 일은 없어요. 아침에 보낸 문자가 답이 없게되면 그게 남자든 여자든 머릿속에는 별 생각이 다 들 확률이 높아요. 점심을 먹고 보내도 답이 없게 되면 슬슬 화가 치밀어 오르는게 인지상정이죠. 그러다가 결국 휴대폰만 하루종일 바라보다가 지치고 에라 될대로 되라 하고 신경 끄기로 하지만 얼마 가지 못해 핸드폰을 수시로 확인을 하지만 연락은 없는게 보일거에요. 그러다가, 정말 힘드신분은 집에 있는 소주까지 꺼내며 "왜 얘는 연락이 없을까?" 하며 침울해하시는분들도 계실거구요. 

 

  이 상황이 당연히 힘들다는건 누구나 다 아실거에요. 저 역시 좋아하는 이성이 연락이 없으면 정말 답답하고 힘들거든요. 누구나 다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보라고 하는 말은 쉽게 하겠지만 그리 쉽지 않으니까요. 여러분들은 연애가 마음속에서 첫번째로 자리 잡고 있나요? 첫번째 자리를 잡고 있다면, 그보다 더 가혹한 형벌은 없을거에요. 만났을때는 당장이라도 잘 될 분위기인데 손 흔들고 집으로 들어오는 순간부터는 순간 남남인듯 희망고문을 되버리는게 너무 아쉬워요. 그러니까 버텨보는 걸 추천드랴요. 조급해 할 수록 찌질한 여자가 된다는 걸 명심하시고 너 연락 없어도 난 충분히 잘 산다는걸 그에게 보여주세요. 

기다릴 줄 모르는 조급함

  2-4 확실히 잘라라 

 

  여자친구 있는 남자와 연락을 하고 지낸다고 하는 제 여사친이 있는데요. 더 이상 장난감이 되기 싫어 그에게 연락을 했을 때, 그가 여섯시간이나 걸리는 거리를 차타고 왔다는 말에 괜히 그에게 아리송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얘가 정말 나를 좋아하는 건가? 현재 여자친구보다 나랑 있는 시간이 더 행복한가?"라고 말이죠. 

 

  여사친에게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 그 남성에게서 나온 말은 "너를 정말 사랑하지만 지금 여자친구와는 헤어질 수 없다"라는 이야기인데여. 한마디로, 그냥 이용당하고 있다는 거에요. 저는 그 순간 제 여사친이 너무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지만 여사친은 말을 안듣더라구요. "그는 다른 남자들과 달라"라고 말이죠. 

 

  어장관리를 당하는 중인 많은 여성분들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 남사친이 존재하면 그냥 묻지도 말고 바로 짤라버리세요. 정말 당신과 있는 순간이 행복하고 정말 사랑한다면 지금의 현 여자친구와 헤어지겠죠. 물론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다른 여사친과 연락을 하며 지내며 그러한 이야기를 하는 남자놈들은 쓰레기겠지만요. 

 

  또한, 그 남성이 연애를 하지 않더라도 "남 주기는 아깝고, 내가 갖기는 싫은데?"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그저 날 좋아해 주는 여자로 남겨두고 싶은 마음을 가진 남자일수도 있어요. 그의 위로에 흔들리지 말고 어장에서 벗어나세요! 자기만 더 비참해지고 힘들어져요 ㅠㅠ 

확신

3 결론

  오늘은 남자들이 연락이 없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정말 실제 사례와 연구 결과 그리고 주변 지인분들의 이야기를 종합해서 글을 써보았는데요. 아마 얼추 맞아떨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글쓴이 본인 역시 남자이기에 여러 경험담을 들어보기도 했고 주관적인 생각을 섞어 보았어요. 현재 지금 이중에서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얼른 그 연결고리를 끊는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자기한테 잘해주고 진지한 남성을 만나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상 꿀팁모아의 희망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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