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모아 : 35번째 포스팅>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안녕하세요 꿀팁모아의 희망주기 입니다
항상 경제, 생활 문화를 바탕으로 한 정보 포스팅이 많았었는데요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 역시 사람들에겐 행복이 되는 부분이 있어 이제부터라도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오늘은 핫한 드라마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2입니다
1 슬기로운 의사생활 2
'메디컬'이라 쓰고, '라이프'라 읽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우리네 평범한 삶의 이야기이다.
2 슬기로운 의사생활 취지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로병사'가 모여, 수만 가지 이야기가 녹아 있는곳, 탄생의 기쁨과 영원한 헤어짐의 전혀 다른 인사들이 공존하는 곳, 같은 병을 가진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다 가도, 때론 누군가의 불행을 통해 위로를 얻기도 하는 아이러니 한 곳이 바로 병원인데요.
병원 안에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채운 의사들이 있어요. 의사들도 각자의 사명감과 책임감 속에서 살아가고 그들만의 삶이 존재할거에요. 거기다가 각자 가지고 있는 개개인의 가치관도 있겠지요 ㅎㅎ [슬기로운 의사생활 2]는 작지만 따뜻하고, 가볍지만 마음 한 켠을 묵직하게 채워 줄 감동이 아닌 공감의 이야기를 전하려는게 베이스 인 거 같아요. 사람 사는 그 이야기!
[드라마는 실제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내용과 100% 같지 않습니다. 허구적인 이야기도 포함될 수 있다는 점]
3 슬기로운 의사생활 = 슬의생2 전반적인 내용
병원을 지키는 평범한 의사들이 있다. 적당한 사명감과 기본적인 양심을 가진, 병원장을 향한 권력욕보단 허기진 배를 채우는 식욕이 앞서고, 슈바이저를 꿈꾸기보단 내 환자의 안녕만을 챙기기도 버거운, 하루하루 그저 주어진 일에 충실된 5명의 평범한 의사들이 있다. 나이 마흔 쯤에는 세상 어떤 일에도 무뎌질 줄 알았는데 감당하기 힘든 좌절과 고비는 매번 찾아와 인생을 흔들어 놓는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어 정답을 다 아는 사람들처럼 보이지만, 내 결정이 옳은지 아닌지 늘 고뇌해야 하는 의사로써 하루하루가 힘든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각자의 삶을 살다 다시 만난 5명의 의사들.. 가까이에 있다는 것만으로 의지가 되는 친구이자 동료로 삶의 최전방인 대학병원에서 매일 고군부투하며 성장하는 스토리이다.
4 대표 등장인물
<의대 99학번 동기들>
대표 5명 등장인물로 구성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2가 방영중입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한창 힘들고, 집에만 있으신분들!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집에서 보면서 재미와 행복 그리고 감동까지 주는 드라마 보면서 피로를 싹 푸는건 어떨까요?
여태까지 꿀팁모아의 희망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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