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모아 : 116번째 포스팅> [명작] 소드아트온라인 3기

<꿀팁모아 : 116번째 포스팅> [명작] 소드아트온라인 3기

안녕하세요 꿀팁모아의 희망주기입니다

 

오늘 알아볼 애니는 소드아트온라인 3기입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 3기

1 개요 

소드 아트 온라인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세번째 시리즈이자 엘리시제이션 1부를 다룬 애니메이션인데요. 2018년 2월 소드 아트 온라인 게임 공략회의 2018 SAO & GGO 신작 애니메이션&원작 스테이지에서 편집자이자 프로듀서인 미키 카즈마의 발표에 의하면ㄴ 3기가 되는 엘리시제이션 편은 원작소설의 완결분량까지의 애니화라고 합니다. 

 

2018년 3월 24일 새로운 키 비쥬얼 이미지와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2018년 10월 7일 방영이 결정되었습니다. 2018년 9월 10일 공식 트위터에 의하면 엘리시제이션편인 분량 4쿨로 반영된다고 하네요. 동시에 새로운 PV가 공개 되었습니다. 

 

2 줄거리 

GGO 사건 이후 반년이 지난 시점에서 키리토는 키쿠오카 세이지로의 소개로 VR머신 연구를 주력으로 하는 수상쩍은 벤처기업 래스 사의 차세대 풀다이브 기기 소울 트랜슬레이터의 시험 테스트를 위해 3일 연속 풀 다이브 아르바이트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풀 다이브 테스트는 거짓말이었고, 그가 접속한 가상세계 언더월드는 현실 보다 천 배 빠르게 가속되는 곳이었기에 키리토가 그곳에서 3일간 다이브하며 보낸 시간은 무려 10년인데요... ㅎㄷㄷ 

 

언더월드에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로 눈을 떠 10년 간 그곳의 주민의 한명으로서 유지오, 앨리스 투베르크와 소꿉친구로 지내게 됩니다. 두 사람과 행복한 시절을 보내지만 11살때 금기사항을 범한 앨리스를 공리교회의 정합기사로부터 구해내지 못한 채 현실로 귀환하게 됩니다. 귀환한 그는 기억의 혼란을 막기 위해 언더 월드 시절의 기억이 봉인된 상태로 알바 당시의 기억이 아무것도 없어 답답해합니다 

 

아스나와 알바와 진로 얘기를 위해 만나는데, 이때 VR 머신 개발 공부를 위해 미국에 진학할 것을 결심하고 아스나도 함께해줬으면 하는 바람을 비춥니다. 귀가 중 사총 사건의 범인 중 한명과 조우하게 되고 아스나를 피신시키고 응전하던 중 근육이완체를 주사당해 아스나의 눈앞에서 심장이 멈춥니다. 

 

이때의 충겨으로 뇌손상이 일어났다하며, 현대의학으론 가능성이 희박한 키리토의 치료를 위해 키쿠오카 세이로가 키리토를 STL 머신으로 급송하고 그의 인식을 언더월드로 보내게 됩니다. 키리토가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언더월드에 떨어진 상태이며 알바 당시의 기억이 봉인된지라 게임인지 현실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언더월드를 나름대로 연구하고 탐색하던 중 옛 소꿉친구인 유지오와 재회하게 됩니다. 다만 키리토는 과거의 기억이 없고 이는 유지오도 마찬가리다 둘 다 초면으로 서로를 대합니다. 

 

마을에 내려가 며칠 머물던 중 세르카 투베르크를 유지오와 함께 고블린족으로부터 구출하는 과정에서 봉인된 기억을 되찾게 되는데.. 이후 검을 배우고 싶다는 유지오의 요청으로 인해 자칭 아인크라드 류 검술을 전술하고 푸른 장미검을 이용한 덕에 천직을 완수한 것으로 유지오가 위사의 길을 걷게 되자 함께 센트리아로 향하게 되는데.. 

 

줄거리가 굉장히 긴데요.. 이는 정말 완전 초반부만 다룬것으로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신분들은 소아온 3기를 시청해주세요 

 

3 개인적인 평가 

아마도 바뀐 캐릭터의 그림체에 의한 위화감과 수시로 일어나는 작붕으로 시청자의 반감을 사지 않았을까 싶다. 애초애 1기와 2기와 극장판에서 보여준 작화 스타일과 거리감이 있는 작화로 바뀐 것 자체에 적응을 못하는 팬들이 꽤 있을거라 추정이 된다. 큰 문제는 아마 4화일거 같은데요. 엄청난 스킵이 일어나서 소드스킬에 대한 설명이 좀 많이 불친절했을거 같은데요. 그래도 키리토가 스킬명을 외치며 싸우는 점은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그 외에도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말이 안되는 부분도 많았지만 팬들의 비판을 받아들이고 스토리 라인을 점점 세우고 작화도 괜찮게 그려서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4 등장인물

 

유지오

앨리스 투베르크

거스프트 투베르크 

세르크 투베르크

고르고로소 바르토

라이오스 안티노스

운벨 지젝

아즈리카

월로 리반틴

프레니카 쎼스키

카디널

키리토